신한은 아주 특별한 카페를 운영하는데요. 바로, 장애인 바리스타와 베이커가 운영하는 ‘카페스윗’ 입니다. 

 

  

 

 

진정성 있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자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직업교육’을 펼치는 현장이죠.

 

 

 

 

전문 바리스타와 베이커가 된 이들이 직접 내린 커피와 드립백, 고소한 마들렌과 달콤한 쿠키가 가득합니다.

 

 

 

 

장애인 인식개선에 뜻을 담은 아기자기한 굿즈도 판매하고 있어요. 그리고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용기를 사용해 환경보호운동에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지금 카페스윗을 방문한다면, 주문법을 기억해 주세요. 음료 주문 시에는 QR코드·수어·필담으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를 위한 배려입니다.

 

 

무더운 여름, 서울숲 앞에 위치한 카페스윗 2호점에서

달콤한 음료로 시원하게 이 여름 즐기세요.

 

 

[카페스윗 2호점 위치]

네이버 지도 ‘카페스윗 2호점’ 검색 혹은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3 B동 1층 1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