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의 주요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찾는 시간, '2023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여한 것인데요. 이날 행사장에 자리한 모두는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킹하며 협업 포인트를 찾는데 집중했습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은 지난 8년 동안 총 338개 동문 스타트업의 생존과 성장을 도왔는데요. 이중 무려 92.6%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아 총 2,229억 원의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기관 수상, 추가 투자유치, 팁스 선정, B2B 계약 체결 등의 결과도 이루었죠.

 

 

 

뿐만 아니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 동문인 로민, 마이온컴퍼니는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파트너가 되어 소셜 임팩트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의 동문 스타트업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에게 또 다른 의미로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다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한 스퀘어브릿지 서울』은 더 다양한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고 맞춤 지원하여 더욱 적극적으로 동문 간의 협업과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을 도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