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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희망돋보기

[희망돋보기]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와 제클린의 '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등록일
2021.09.09
조회수
63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는 제주의 가치를 높일 혁신 스타트업 연합팀 5곳과 Collective Impact 방식의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환경·자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제주의 소셜이슈를 해결하고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제주의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뛰어든 스타트업 ‘제클린’을 소개합니다!

 

 


 
 
질문 하나 드려 볼게요. 플라스틱 다음으로 많은 폐기물이 배출되는 제품이 무엇일까요?
 
정답은 패브릭 제품입니다. 세계 섬유 산업 및 패션 산업의 연간 폐기물 양은 무려 9,200만 톤, 이는 전세계 2위 수치로 아주 많은 양인데요. 특히 솜과 침구류는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매립 또는 소각해야 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만드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죠.
 
 

 
 
그래서 나섰습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의 스타트업 연합팀 ‘제클린’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데요. 제주도 내 버려지는 솜과 침구류를 수거하여 세탁 후 재활용, 친환경 재생 상품 개발 등을 진행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라고 하죠. 
 
 

 

 
‘제클린’은  IT 기술 기반의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스마트한 기술로 친환경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데요.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실력을 발휘하고 있죠. 버려지는 솜을 바이오 세탁하여 깨끗하게 만들고, 솜과 원단을 새롭게 가공하는 원천 기술과 프로세스를 확보해 친환경 침구 재생 상품을 개발하는, '업사이클링'을 진행 중입니다. 
 
 

 
 
패브릭 제품의 매립과 소각을 막아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제주의 환경은 물론 지구 전체의 환경을 지속 가능하도록 만드는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와 제클린은 오늘도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합니다.
 
 
[버리는 솜, 제클린에 보내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