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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혁신기업의 글로벌 도약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붐업 페스티벌 202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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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6.10.30
조회수
41

인천스타트업파크, 혁신기업의 글로벌 도약 지원한다

신한금융희망재단과 함께 ‘붐업 페스티벌 2026’ 성료




 

- 2021년 개소 이후 2,105개 기업 지원, 투자유치 8,050억 원 등 스타트업 육성 성과 공유
-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통한 스타트업 성장 지원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감사패 수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종철)은 지난 2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진옥동)과 함께 개최한 ‘붐업 페스티벌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붐업 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가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성장’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주요 성과 및 실증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협력기관 시상 ▲미래 비전 선포식 ▲투자유치 IR 등이 진행됐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지난 2021년 개소 이후 혁신기업의 기술 실증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총 2,105개 기업을 지원했고 ▲매출 1조 1,985억 원 ▲투자유치 8,050억 원 ▲신규고용 4,793명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날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신한금융희망재단에 인천광역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이번 감사패는 인천광역시와 함께해 온 스타트업 육성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의 사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6년은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스타트업과 함께 혁신의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실증에서 만들어진 성과가 투자와 판로, 글로벌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사다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020년 인천스타트업파크 최초 민간운영사로 선정된 이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을 운영하며 6년간 총 180억 원의 운영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